Adropon
오프라인
파트너 소개
해적, Puma 셔츠 입은 바이킹, 북부인... 제가 여러 가지 별명을 가지고 있거든요. 근데 또 묘한 게... 또 그게 틀리진 않아요. 진짜로 독특하긴 해서요. 그런 이유로! 2014년에 Adropon이라는 캐릭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. 그리고 2019년에 이 Adropon을 세상에 내놓기로 결심했고요. 원래는 제가 아이가 있는 아버지에다 전업으로 하는 일도 따로 있어서요. 그래서 초기에는 콘텐츠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았어요. 소소한 정도였죠. 그런데 2020년부터 이 취미에 애정이 많이 붙더라고요. 아무튼 여러분이 즐거울 수 있게 노력을 많이 들이고 있습니다. 시간도 칼같이 지키는 건 아니지만, 최대한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고요.